2027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 11월 시작 예상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1차 신청 화면-neo2life.com

 

재학생인데 1차 신청을 놓쳐서 한 학기 국가장학금을 통째로 못 받았다는 이야기, 생각보다 흔해요. 2027학년도 1학기 1차 신청은 작년 일정대로라면 11월 중순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요. 공고가 뜨자마자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금 미리 준비해 두세요.

한눈에 보기
신청 예상 시기2026년 11월 중순 ~ 12월 말 (작년: 11월 20일 ~ 12월 26일)
대상신입생(입학 예정자)·재학생·편입생·복학생·재입학생
재학생1차 신청이 원칙
함께 신청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신청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앱 (상담 1599-2000)

1. 2027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 언제 열릴까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일정은 10월 현재 아직 공고되지 않았어요. 다만 지난해에는 2025년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았어요.

최근 몇 년 동안 1학기 1차 신청은 매년 1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시작됐어요.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열릴 가능성이 높으니, 한국장학재단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두면 공고가 뜨자마자 받아볼 수 있어요.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 공고가 나온 뒤 확정되니, 이 글의 일정은 작년 기준 예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2.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원칙이에요

신입생은 대학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1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어요. 아직 어느 대학에 갈지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일단 신청해 두는 게 좋아요.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에요. 2차 신청은 재학 중 두 번까지만 구제받을 수 있고, 구제 횟수는 자동으로 차감돼요. 1차를 놓치면 이 소중한 기회를 써버리게 되니 꼭 1차에 신청하세요.

휴학 중이라 다음 학기 복학 예정이라면, 복학 신청을 함께 해야 장학금 심사가 진행돼요. 학교의 복학 신청 일정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3. 국가장학금 지원구간별 금액 (2026년 기준)

국가장학금은 가구 소득과 재산으로 정해지는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 2026년 연간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았어요.

표가 길면 옆으로 밀어서 보세요 ›
학자금 지원구간연간 지원액다자녀 첫째·둘째
기초·차상위등록금 전액등록금 전액
1~3구간600만 원610만 원
4~6구간440만 원505만 원
7~8구간360만 원465만 원
9구간100만 원135만 원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8구간 이하이면 등록금 전액, 9구간이면 200만 원을 지원받았어요. 2027년 금액은 정부 예산이 확정된 뒤 공고되니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하세요.

4. 다자녀 국가장학금, 셋째부터 혜택이 커요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에게 일반 국가장학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해요. 첫째와 둘째도 위 표처럼 구간별로 더 받고, 셋째 이상은 8구간 이하면 등록금 전액을 받아요.

다자녀 여부는 가구원 정보로 확인하기 때문에, 형제자매 정보가 정확히 등록돼 있어야 해요. 결혼이나 분가로 가족관계가 바뀐 경우에는 서류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으니 안내 문자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학자금 지원구간은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가 끝나야 산정돼요. 교내장학금이나 지자체 장학금도 이 구간을 기준으로 뽑는 경우가 많아서, 국가장학금을 받지 않더라도 구간 산정을 위해 신청해 두는 게 좋아요.

5.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1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어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같은 화면에서 체크하면 돼요.

주거안정장학금은 집에서 먼 대학에 다녀 통학이 어려운 기초·차상위 대학생에게 월세, 관리비 같은 주거비를 지원해요. 국가근로장학금은 교내외 근로 기회를 주고 근로 시간만큼 장학금을 지급해요.

6. 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 이게 빠지면 탈락해요

신청만 하고 끝내면 안 돼요.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까지 완료해야 소득 심사가 진행돼요. 미혼이라면 부모님, 기혼이라면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해요.

부모님이 동의를 미루다 기한을 넘겨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신청 직후 부모님께 동의 방법을 알려드리고, 2~3일 뒤 서류 제출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국가장학금 신청 › 장학금 알리미 신청 ›

등록금 고지서를 받기 전에 장학금부터 챙겨 두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요. 공고가 뜨면 바로 신청하시고, 가구원 동의까지 꼼꼼히 마치셔서 다음 학기를 편안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2026년 10월 20일 확인 기준이며, 신청 전 각 기관 공고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